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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부터 보험소비자가 보험설계사와 소속 법인대리점 불완전판매율 등 신뢰도 관련 정보를 직접 조회할 수 있는 e-클린보험 시스템이 구축되어 소비자가 객관적인 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되엇습니다.

e-클린보험 시스템은 설계사 정보를 2단계로 제공하는데 1단계에서는 설계사의 이름, 소속사, 정상모집인 여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해당 설계사의 동의가 필요한 2단계에서는 불완전판매율, 계약유지율 등 신뢰도 관련 정보가 제공됩니다.

 

금융당국은 또한 보험계약 체결 과정에서 소비자가 조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도록 의무화했습니다.
금융당국인 이와 더불어 GA에 대해서도 통합/비교공시를 강화해 불량 GA가 시장에서 퇴출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으로 GA의 모집실적 등 주요 경영현황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생/손보협회 통합공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보험소비자, 설계사, 보험사, GA 등 모든 보험시장 참여자에게 모집과정의 투명성을 알리고 설계사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동시에 설계사의 모집과정 경쟁력을 높이고, 이들이 금융 전문직으로 성장하는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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