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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변액보험에 편입된 펀드별 실제 수익률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제공되며 펀드 수익률이 일정 수준 이상 크게 떨어지면 3일 안에 가입자에게 안내하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변액보험 수익률 알림서비스를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금감원은 분기별 서면으로 제공되는 보험계약 현황, 특별계정 현황, 펀드별 정보 등을 한 달에 한 번씩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것으로 개선하는데 올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됩니다.

 

금감원은 내년 2분기부터 실제 투입한 보험료와 실제 수익률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로 했는데 현재는 개괄적인 수익률 정보만 제공해 계약자가 실제 투자성과 파악이 쉽지 않아 수익률 관라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펀드 수익률 관리를 위해 펀드수익률이 사전에 정한 수준보다 크게 떨어지거나 크게 상승한 경우 3일 안에 이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통보받을 수 있게 되는데 현재는 수익률 정보를 적시에 받을 수 없다보니 변액보험 수익률이 떨어져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편 변액보험은 편입된 투자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지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품이지만 지금까지는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수익률 정보가 미흡하고 일부 보험사만 펀드별 실제 수익률을 제공해 수익률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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